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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13:26 |
쉼과 나눔이 있는 곳, "꿈란" -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새터1길 118
🌟 쉼과 나눔의 터, 꿈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쉼과 나눔의 터, 꿈란에서는 꿈의 마법을 믿습니다.
곡성의 청정한 아름다움 속에 자리잡은 아늑한 "꿈란" 나눔의 터는 단순한 공간 그 이상입니다.
작은 생각이 나눔을 통해서 공간이 만들어지고, 따스한 대화가 오고가고, 그 숲속에서 나눔의 커피와 함께 작은 꿈들이 싹트는 곳입니다.
이런 나눔의 소박한 기쁨을 나누는 가슴 따뜻한 시간과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들어오는 입구 길이 뭔가? 나만을 환대 한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정경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입석, "꿈란"입니다
"꿈란"이란 글씨체는 주인장 손녀(유치원생)분이 손수 쓴 글이라고 합니다.
빵,떡,음료수 가져 오셔서 부담없이 나눔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후원해주신 천원은 갤러리 운영과 나눔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어진다고 합니다.
깨끗하고 정갈스런 내부 분위기는 나눔을 더욱 소중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창밖을 보며 가져오신 것을 나눔하며 주위 자연정경을 기억에 담아 가실 수 있습니다.
조용히 창밖을 바라보며 사색에 빠질 수 있으며 조용히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한 빵이나 먹거리는 손수 만드신 커피와 어울려 멋진 런치가 되기도 합니다.
갤러리 실내 전시 사진과 작품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실내 갤러리에는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 음용코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손수 수제커피를 드랍해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갤러리 실내공간이 아늑해서 조용히 책을 보거나 공부해도 좋습니다.
창밖 정경이 특별한 나눔 갤러리입니다.
잔디밭을 보고 있노라면 얘들처럼 뛰어 놀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좋은시간을 갖고서 떠나는 데.... 절 반갑게 마중하고 있는 "꿈란"이란 푯말! 잘있어~ 꿈란아!
꿈란의 작은 나눔은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누리는 것과 동시에 모든 사람이 이곳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나눔의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주인장의 생각에 뿌리를 두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꿈란에서는 커피 한 잔의 제공과 함께 실내 갤러리 입장료가 1,000원입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라 합니다.
왜 꿈란 나눔터를 만드셨는지? 주인장께 물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늘 나만의 공간에서 살아 왔지만 이제는 남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작지만 함께 공유하는 나눔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쉼과 나눔이 있는 꿈란 나눔터는 그래서 비용의 부담없이 모든 사람이 함께 모여 좋은 친구를 사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
(쉼과 나눔의 터, 꿈란 주인장 최종옥님)
꿈란 갤러리에서 제공하는 커피와 약간의 간식거리만 있어 다양한 메뉴는 아니지만 미리 준비하셔서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가져오시면 편하게 드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꿈란 나눔터는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그 이상입니다. 작은 나눔들의 이야기들이 공유되고, 각자 가진 꿈들이 자라나는 곳이며, 서로간의 관계의 정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평화로운 공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늑한 공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 등 무엇이든 여러분들을 가장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언제든 찾아 오셔서 꿈란 나눔터를 애용해 주세요.
나눔의 아름다움, 함께함의 마법, 추억을 만드는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한 잔의 커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영혼의 쉼이 있는 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미소와 1,000원의 나눔가격으로 만나보세요.
꿈란은 단순한 장소를 넘어 나눔과 삶의 공유가 있는 따뜻한 곳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꿈란은 두 팔을 활짝 벌려 맛있는 커피와 따뜻한 사랑으로 당신을 초대하고 환영합니다.
꿈이 만들어지고, 우정이 싹트는
쉼과 나눔의 터, 꿈란에서.....
<찾아오시는 길>
주소 :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새터1길 118 (신기리 98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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